셀트리온, 美 의료기업에 옴리클로·앱토즈마 단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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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계약을 잇따라 확보했다.

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출처=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출처=셀트리온)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26일 이달 초 현지 대형 의료기업과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및 앱토즈마 전 제형(정맥주사, 피하주사)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다수의 병원, 보험사,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를 산하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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