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올여름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라리가의 거물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중 어느 팀에 합류할지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랫동안 해당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바르셀로나 소식통은 목요일에 해당 선수가 맨체스터 시티와 협상을 시작해도 좋다는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은 이번 협상이 반드시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중요한 진전이라고 밝혔다.
앞서 BBC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는 해당 선수가 다음 시즌에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적을 고려하려면 상당한 이적료가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glj6p6n9l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