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없이 끝난 민주당 첫 경선…'선호투표'가 당대표 승부 가른다

코리아이글뉴스
신고
공유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남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남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주말 순회경선에서 당대표 후보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최종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호투표제'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청·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누적 집계 결과 정청래 후보는 5만5,518표(45.51%)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김민석 후보는 5만4,307표(44.52%)로 0.99%포인트 차이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1만2,156표(9.97%)를 기록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