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주말 순회경선에서 당대표 후보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최종 승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호투표제'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청·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누적 집계 결과 정청래 후보는 5만5,518표(45.51%)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김민석 후보는 5만4,307표(44.52%)로 0.99%포인트 차이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1만2,156표(9.9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