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좆박았는데 불난 집에 기름 붓냐 그게 하필 지금 할 말이냐는 사람도 있는데, 내 생각엔 오히려 주가 좆박았을 때 하기 좋고 해야 하는 말임. 이미 지금 주가는 공급 증가로 인한 메모리 값 하락을 선반영한 주가라고 보임. 따라서 저 소리한다고 여기서 더 폭락할 이유가 없음(실제로 별로 안 할 거라 생각함).
오히려 가격 하락이 치킨게임으로 인한 가격 주도권 상실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메모리 회사가 생태계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능동적인 공급량 및 마진 조절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발언이라 생각함.
물론 그 의도대로 안 될 수도 있음.
그런데 천조원 시총의 회사 회장이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대로 뱉지는 않을 거라 생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