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 가격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게임와이가 해외 보도를 확인한 결과, 시장조사기관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는 이달 중순 공개한 보고서에서 소니의 PS6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헬릭스(Project Helix) 출시 가격을 600~800달러 수준으로 내다봤다.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전제는 하나다. 지금 게임기 원가를 밀어 올리는 램(RAM)과 저장장치 등 부품 공급난이 2028년까지 충분히 풀린다는 조건이다. 업계는 두 기기의 출시 시점을 2027~2028년으로 보고 있고, 그 무렵이면 메모리 가격이 정상 궤도에 오른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