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두 소재 개발사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Eclipse Glow Games)가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single-play) 액션 어드벤처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를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일반 관람객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부스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부스는 쾰른메세 Hall 6, B-050에 마련된다. 중국 청두에 이은 두 번째 체험 공간이자, 유럽 지역에서 처음 진행되는 공개 시연이다. 아서왕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확장 데모(demo)에서는 보스 '모드레드'와 '제레인트'로 이어지는 분기 루트를 통해 모든 보스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주요 게임 환경과 대형 세트피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아리 첸(Ary Chen)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개발팀이 지난 몇 년간 열정을 쏟은 게임을 마침내 플레이어에게 선보일 기회가 왔다"며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