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15일 퍼블리싱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자 영상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3화를 공개했다.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이번 영상에서 '몰입을 위한 집착'을 주제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게임 전반에 녹여낸 설계 방향을 소개했다. 신화 재해석과 전투 연출, 지역 설계, 캐릭터 디자인 등이 함께 다뤄졌다.
개발진은 그리스 신화를 단순 배경이 아니라 전투와 퀘스트, 성장 과정 속에서 이용자가 직접 마주하도록 서사를 짰다고 설명했다.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판단이 인간 세계에 미치는 영향, 그 안에서 유저가 맡는 역할이 이야기의 중심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