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이 전반적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를 비롯한 엔, 유로, 위안, 캐나다 달러, 루피아, 레알 등 대부분의 주요 통화 환율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며 원화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먼저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50원 하락한 1,442.50원을 기록하며 0.31%의 약세를 보였다. 일본 엔화(100 JPY) 환율 또한 3.20원 내려 920.34원을 나타냈으며, 이는 0.35% 하락한 수치이다.
유럽연합 유로화 환율은 4.42원 내린 1,695.23원으로, 전일 대비 0.26% 하락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중국 위안화 환율도 0.66원 하락한 206.72원으로 거래되며 0.3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캐나다 달러 환율은 2.98원 하락하여 1,051.61원을 나타냈으며, 이는 0.28%의 하락세이다.
인도네시아 루피아(100 IDR) 환율은 0.05원 하락한 8.65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일 대비 0.57% 하락한 수치이다. 브라질 레알 환율 또한 0.82원 하락한 263.34원을 나타내며 0.31%의 약세를 보였다.
이처럼 장중 주요국 환율은 모두 원화 대비 평가절하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