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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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해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제일 하기 싫은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늦은 밤 운동을 마친 듯 눈바디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가 도드라지는 딱 붙는 톱에 레깅스를 입은 강민경은 한눈에 봐도 풍만한 볼륨감과 황금 골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